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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푸드 2026 부스 운영 후기 — F&B 사업자가 글로벌 파트너링까지 참가하고 느낀 것
행사 끝나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이 글을 씁니다. 발이 좀 부었습니다. 킨텍스 3일이 그렇죠.서울푸드 2026. 6월 9일부터 11일까지, 킨텍스 제2전시장. 저는 2B905 부스에서 3일을 보냈습니다. 쌀 디저트 브랜드 벨이삭으로 법인을 만들고 나서 처음 참가하는 박람회였고, 수출 브랜드 상담까지 병행한 첫 경험이었습니다. 그래서 이 후기가 의미 있을 것 같아 기록으로 남깁니다.■ 준비한다고 했는데, 막상 현장은 달랐다솔직히 말하면, 준비를 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. 브로슈어도 국문·영문 따로 인쇄했고, 부스 레이아웃도 며칠 전부터 고민했습니다. 그런데 막상 부스에 앉아 있으면 예상과 다른 상황이 계속 생깁니다.가장 달랐던 건 방문객의 질문 유형이었습니다. 사전에 제품 스펙이나 가격을 물을 거라고 생각..
2026.06.15 -
주말 하루 만에 'AI 자동 블로그 공장' 만든 후기 (클로드!)
저는 평소에 코딩이라곤 1도 모릅니다. 터미널(까만 화면)도 오늘 처음 켜봤어요... ;; 그런데 오늘 하루, AI(Claude)랑 같이 작업하면서 "트렌드를 찾아서 → 영어 블로그 글을 자동으로 써주고 → 광고까지 붙여서 자동으로 올리는" 시스템을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. 진행률로 따지면 95% 정도예요. 오늘 한 걸 정리해봅니다. 1. 이게 대체 뭔데?쉽게 말하면 "자동 블로그 공장" 이에요. 요즘 사람들이 구글에서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(트렌드)를 가져옵니다제가 예전에 써둔 티스토리 글들을 가져옵니다AI(Claude)한테 "이 트렌드 + 이 글을 참고해서 영어로 새 글 써줘"라고 시킵니다AI가 SEO에 맞는 영어 글을 써주면서, 광고 들어갈 자리도 표시해줍니다위험한 단어(애드센스 정책 위반될 만한 말)..
2026.06.14 -
대표 머릿속에만 있던 회사 지식, NotebookLM 시스템 만들기
F&B 일을 13년 넘게 하다 보면 이상한 자신감이 생깁니다. "그건 내가 다 알지." 거래처 히스토리, 원재료 단가 협상 경위, 레시피 변경 이력, 수출 바이어와 주고받은 조건들. 전부 머릿속에 있으니까요. 문제는 그게 머릿속에"만" 있다는 겁니다. 법인을 세우고 나서 직원이 저한테 같은 질문을 세번째 하는 걸 듣고 깨달았습니다.내가 병목이구나. 대표가 자리를 비우면 이 정보들은 회사에 없는 거나 마찬가지구나. 개인사업자 때는 몰랐던 문제가 법인이 되니 구조의 문제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 그래서 NotebookLM으로 지식관리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. 거창하게 들리는데, 실제로 한 건 문서 세 개 만든 게 전부입니다. ■ 왜 노션도 아니고 에버노트도 아니고 NotebookLM인가 노션도 써봤고 메모..
2026.06.12 -
서울푸드 2026 부스 운영 후기 — F&B 사업자가 글로벌 파트너링까지 참가하고 느낀 것
행사 끝나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이 글을 씁니다. 발이 좀 부었습니다. 킨텍스 3일이 그렇죠.서울푸드 2026. 6월 9일부터 11일까지, 킨텍스 제2전시장. 저는 2B905 부스에서 3일을보냈습니다. 쌀 디저트 브랜드 벨이삭으로 법인을 만들고 나서 처음 참가하는 박람회였고, 수출브랜드 상담까지 병행한 첫 경험이었습니다. 그래서 이 후기가 의미 있을 것 같아 기록으로남깁니다.[실제 사진 삽입 위치 — 부스 전경]■ 준비한다고 했는데, 막상 현장은 달랐다솔직히 말하면, 준비를 꽤 했다고 생각했습니다. 브로슈어도 국문·영문 따로 인쇄했고, 부스레이아웃도 며칠 전부터 고민했습니다. 그런데 막상 부스에 앉아 있으면 예상과 다른 상황이계속 생깁니다.가장 달랐던 건 방문객의 질문 유형이었습니다. 사전에 제품 스펙..
2026.06.12 -
쌀 디저트 법인 대표가 영문 이메일 쓰는 시간을 90% 줄인 방법 (Claude 활용 실전기)
태그: 영문이메일, AI활용, Claude, 식품수출, 비즈니스영어, F&B창업, 무역실무, 업무자동화카테고리: 업무도구[이미지 위치: A1_email_cover — 썸네일 겸 본문 최상단]쌀 디저트 법인을 운영하다 보면 의외로 영어 쓸 일이 많습니다. 농산물 가공식품은 해외에서K-푸드로 찾는 수요가 있어서, 수출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영문 이메일이 일상이됩니다. 저도 식품 수출 영업을 병행하면서 해외 바이어한테 보낼 메일 한 통에 40분씩 쓰던시절이 있었습니다. 번역기 돌리고, 어색한 표현 고치고, 다시 읽어보면 또 뭔가 이상하고.그렇게 보낸 메일에 답장이 안 오면 "내 영어가 문제였나" 하는 생각부터 들었죠.지금은 한 통에 5분이면 끝납니다. 영어 실력이 늘어서가 아니라, 방식을 바꿨기 ..
2026.06.12 -
[Belle ISSAC] 벨이삭 법인 설립 안내
📢 [Belle ISSAC] 법인 설립 안내안녕하세요, 벨이삭 주식회사 입니다.저희 벨이삭은 2025년 7월 19일자로 법인 설립을 완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.그동안 13년에 걸쳐 준비해온 대표이사의 프랜차이즈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,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.앞으로도 쌀 디저트 기반으로,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🎯 주요 사업 영역벨이삭 주식회사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영위합니다:쌀을 포함한 농산물 기반 식음료의 제조 및 가공업농산물 및 가공식품의 소매 및 도매업농촌체험 및 스마트팜 체험 사업프랜차이즈 및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베이커리 및 카페 브랜드 운영업공유주방(상업용 주방) 시설 운영 및 임대업..
2025.07.18